△ 입당선언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새로운노동자정당추진위원회
23일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새노추)'가 3월 4일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통합하여 만들어지는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에 입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새노추는 오전 10시 정동 민주노총 15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기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허영구 새노추 상임대표와 이갑용 새노추 공동대표, 홍세화 대표, 안효상 사회당 대표가 참석했다.
홍세화 대표는 "입당 결정을 환영한다. 그동안 진보정당이 말해온 노동자의 정치세력화가 오히려 노동자를 주체화하지 않고 동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었다"며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 방침이라는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안정노동이 확산되는 시대에 조직화를 모색하는 것이 진보좌파정당의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