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몇일전에 진보신당에 당우로 가입한 사람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진보신당의 창당목적과 당에서 이루어 내고자 하는 주요한 이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비정규직 철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현재 비정규직 으로 일을 하고는 있지만 저는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요.

또한 당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의지나 능력도 없습니다.

저는 가족의 죽음과 가정의 해체,그리고 심신의 쇠약과 질병으로 힘든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보건복지부라던지 하는 국가기관에 상담을 해보면 어떻게 해서든 꾀병내지는 일상의 스트레스등으로 단순화시켜서 꾀병환자로 둔갑시켜버리려고 하는 습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자유주의 현정권이 들어선 이후 이러한 현상은 국가전체에 일반화 되어 가고 있다고 보는데요.

가족이 없는 상태에서 살아가다 보니 별도의 도움은 받지 않더라도 말한마디라도 내편이 되어 주거나 들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기 위하여 창당된 진보신당이 유일한 것 같아 그냥 당우로 가입을 했읍니다만은 어쩜 진보신당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필요없다고 한다면 그냥 탈퇴를 하던가 아님 그냥 대기자로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