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노회찬 대표-조승수 원내대표, 이포보 농성장 방문

 

 

 

오늘(26일) 오후 2시 경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와 조승수 원내대표는 이포보 공사현장을 방문해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해 농성중인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지지의사를 표했다.


우선 노 대표와 조 원내대표는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여주경찰서 책임자와 공사 관계자에게 농성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노회찬 대표는 "유원일 의원 폭력 사건과 침탈 우려에 대해 경찰이 명백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조승수 의원도 "현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농성자들과 작업자들의 불미스런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노 대표와 조 원내대표는 농성장 근처로 이동해 망원경과 전화통화를 통해 농성자들과 대화했다. 노회찬 대표는 농성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어제 침탈의 문제는 플래카드를 핑계로 댔지만 국민의 소리를 안 듣겠다는 것"이라며 "정당들이 힘을 합쳐서 올라간 뜻을 관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표는 덧붙여 "첫째도 둘째도 건강과 안전"이라며 농성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이후 조승수 의원은 환경운동연합 상황실에서 "이후 당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책을 고민하겠다"며 "이후 긴밀하게 논의해 함께하자"고 연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첨부 : 현장 사진 3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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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6일
진보신당 대변인실


*문의 : 박은지 언론국장 (02-6004-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