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승수 의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민영화와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지경부 산하 안전성평가연구소 민영화 계획에 대한 공론화
- 일시 및 장소 : 2009년 9월 18일(금) 10: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에 따라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조승수 의원(지식경제위원회)이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식경제부가 추진 중인 국책연구소 민영화 계획에 대해 공론화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의 민영화 대상 연구기관은 신약에 대한 독성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이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1월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지난 6월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민영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조승수 의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국책연구소 민영화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욱준 안전성평가연구소 선임연구원이 “국내 독성 연구/시험기술의 향상을 위한 안전성평가연구소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며, 성하정 호서대 융합기술연구소 교수가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다.
이병무 한국독성학회 부회장, 정윤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약․화장품팀장, 최우석 지식경제부 연구조직 T/F 팀장,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정동석 동부하이텍 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조승수 의원은 “국책연구기관의 민영화는 국내 R&D 산업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민감한 사항이므로 신중하게 재검토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2009년 9월 17일
진보신당 대변인실
*문의 : 권경락 조승수의원실 보좌관(02-784-6087), 임한솔 공보부장(02-784-0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