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민주노총 김**성폭력사건 피해자 지지모임의 주최로 영등포에서
투쟁관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carpe diem님에게 참석해 달라는 연락이 와서
참석했다고 하는군요. carpe diem님은 통합진보당 자유게시판에서 정진후
당선자가 진보정당의 후보로서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통합진보당 당원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성폭력 피해자 지지모임과 인연을 맺게되었다고 합니다.
carpe diem님은 투쟁간담회에서 성폭력 피해자 지지모임 회원들과 처음으로
인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사말이 아주 특이했다고 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최근까지 진보신당 당원이었지만 반여성주의자로 제명당한 carpe diem 입니다"
성폭력 피해자 지지모임 운영진이 왜 제명당한 거냐고, 당기위 결정문을 읽어봤는데 제명이
납득이 안된다고 질문해서 carpe diem님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형식적인 이유는 반여성주의자 뭐 이런건데, 당기위 결정문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반당(?)적인 조직결성죄로 제명당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정진후 당선자 사퇴관련 투쟁활동을 공유하고 평가하면서 통합진보당 부실 및 부정선거 사태로
인해서 정진후 당선자 논란이 묻힐 것 같다는 의견, 통합진보당 내부 쇄신안에 정진후 당선자 사퇴도 포함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carpe diem님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정진후 관련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