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3일 18시 40분 부터 평택역 주변에서 쌍용차 문제 해결 5대 요구 수용 촉구 홍보물을 배부하고 19시 부터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주관 촛불문화제에 진보신당(평택안성당협, 충남도당)도 함께 했어요. 이어서 동 장소에서 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단 주관으로 열린 세 번째 미사에도 함께 했어요.
강론을 맡은 신부는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것은 사람들이 욕망에 투표한 것입니다" "용산과, 쌍용차에서 사람들이 죽어도 시민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지난 주는 문화제에선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어린 자녀들이 난타 공연을 흥겹게 해서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 오늘은 미사에서 아코디온과 기타로 연주한 왈츠가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어요.
6월 27일에는 공지영 작가가 출연한다고 하는 반가운 소식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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