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어떻게 가능한가?

한국사회의 절반이 넘는 노동자가 비정규 불안정 노동을 하고 있고, 심지어 노동자로 불리워지지도 못하는 현실에서

"배제된 노동"은 고용형태로 구분되는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배제'의 실체는 '권리'이고,  '배제'의 실체는 시민이라 불리우되 노동자로 불리우지 못하는 '사회'입니다.

특히, 진짜 사장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채 일하게 되는 간접고용(하청,파견,용역등)은 그 폐해가 심각합니다.

 

참세상에 소개된 간접고용 관련 기사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드는 첫번째 고리라고 생각됩니다.

 

“노동자에게 권리를, 사용자에게 책임을”[간접고용 끝내자](4) 노조법 2조 개정 운동을 전개하자 노조법 제2조의 ‘사용자’ 정의조항을 확대하여 실질 사용자인 원청이 포함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해당 노동조합의 상대방으로서의 지위를 인정할 수 있거나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인... [윤애림(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2012.05.24
‘진짜 사장’을 찾아가는 긴 여정[간접고용 끝내자](3) 동희오토 노동자들의 투쟁 이야기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이놈의 ‘파견법’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장사를 하는 업체장도 마찬가지거니와 그를 앞세워서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원청의 작태는 참을 수가 없다.... [심인호(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2012.05.22
간접고용 해법,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가장 필요한 때[간접고용 끝내자](2) 파견법은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앞서 말했듯이 이는 직접고용 원칙의 중대한 훼손이자, ‘중간착취’의 법적 허용이기 때문이다. 파견법이 폐지되어야 파견법의 우산 밑에서 몸을 키워온 수많은 위장도급에 대한 규제가 가능해 진다. 이를... [엄진령(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2012.05.17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화 해야 할 때[간접고용 끝내자](1)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의 의미 현대자동차의 불법파견 판정을 계기로 시작된 이 투쟁이 간접고용을 없애고 원청이 진짜 사용자라는 것을 밝히고 책임을 물리는 그런 투쟁으로 발전하도록 모두가 힘을 다하자. 그 길에 현대자동차 사...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2012.05.15


추공

2012.05.28 22:33:28

좋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이용길 대표] 당대회준비와 관련하여 드리는 말씀 진보신당 602 2013-05-14
공지 골든브릿지 300억 유상감자 막기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file 진보신당 352 2013-05-14
공지 5월 14일(화) 오후 7시 반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투쟁문화제 file 진보신당 403 2013-05-13
공지 재능지부종탑농성 100일 전국공동행동 & 2000인 선언운동 file 진보신당 364 2013-05-13
공지 균도와 세상걷기 시즌5를 시작하면서... file 비디 455 2013-05-10
공지 장애인위원회 총회합니다. file 최완규 459 2013-05-09
공지 진보신당 기관지 창간준비2호 “2013 대한민국, 정치를 찾습니다” 발행 file 진보신당 527 2013-05-08
공지 기아차 사내하청 김학종 당원의 쾌유를 빌어주세요 file [4] 진보신당 1286 2013-04-29
공지 특별 당권회복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file [1] 진보신당 1494 2013-04-19
61100 식물 정당이 되었스면 좋겠지요. [3] 기타맨(김일안) 1316 2012-05-29
61099 결국은 다시 돌아왔네요. [2] 강성준 1327 2012-05-29
61098 [해외 좌파정당 4] 노르웨이의 사회주의좌파당 (SV) file [1] 김현우 1064 2012-05-29
61097 [경기도당] 4.11 총선평가 및 당의 전망논의를 위한 경기지역 토론회 file [1] 길수경 767 2012-05-29
61096 공부모임 알립니다. 추공 3986 2012-05-29
61095 [천정환] 홍세화 김종철이 만나야 할 이유 file [5] 김현우 1429 2012-05-29
61094 노회찬?님?은 얼마 받나요? 국회의원되면 빡꾸똥꾸 809 2012-05-29
61093 "자본주의는 진보의 동력이다!!" @_@ [4] 촛불메신저 838 2012-05-28
» 배제된 노동의 세계 ; [소개] 간접고용 끝내자 - 참세상 시리즈 [1] 가장자리(김선아) 773 2012-05-28
61091 [강원도당 토론회] 당 정체성 확립과 일상의 정치를 복원하자. file [1] 소양강맑음 618 2012-05-28
61090 이회장은 3부(돈,권력.명예)중 하나만 선택하시길..부당해고548일째 삼성부당해고자 2335 2012-05-28
61089 "사회주의를 대체할 노동자주의!!" ↖(∵)↗ [3] 촛불메신저 793 2012-05-27
61088 침묵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6] 이도 969 2012-05-27
61087 신 트리스트람 당원 재조직화를 위한 청년 당원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file [4] 츠루야선배 2675 2012-05-26
61086 문화예술위원회가 준비한 옥상파티, 아주 멋지고 좋았어요^^ [2] 조혜원 780 2012-05-26
61085 민간택배 우편서비스 시행은 우체국민영화를 예고하는 것이다. 바우로 698 2012-05-26
61084 홍콩에서 오는 여성 두명이 머물만한 숙소를 구합니다.(3개월) [4] 컬트조 934 2012-05-26
61083 [동대문당협] "당원은 알고 다니냐?" 29일 당원모임 file [1] 박부장 2573 2012-05-26
61082 엘시디 모니터 구합니다, 인치는 상관없습니다. 철식 2429 2012-05-26
61081 강동/송파/동작 청년 당원들, 금요일 밤에도 함께 투쟁했습니다! file [5] 츠루야선배 2923 2012-05-26